예전부터 술마신다고 미뤄왔던 HDD와 RW를 달았습니다..
몰랐는데 나사고 드라이버고 집에 다 있더군여 사타 케이블은 다 달고도 새걸로 아직 2갠가 더 있던...
뚜껑 딴김에 SSD도 제 위치에 고정시켜 줬습니다 (스카치 테이프로 파워위에 덕지덕지 붙여뒀던 ㅠㅠ)
나름 뒷구멍으로 선정리도 좀 하구...
술만 안마시면 이래 잘할걸...역시 보드 문제는 아쉽네뎌 그거만 잘되었어도 내가 바라던 그대로 되는건데...
오늘 할 일은 다 했으니 요즘 빠져있는 게임을..POE 인가 디아블로 스타일인데 전 그거 거의 안해봐서..
그맘때 리니지1에 미쳐있던 터라..깨작깨작 해보는데 잼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