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엔가 왔는데... 유난히 시끄러움 친구들도 데리고오는거같고..
이사왔으니까 집들이? 겸 온다 생각했음
근데 방금.... 여자 신음소리 들림-_- 사는사람은 남자같던데..-_-;;;; 멘붕..
가뜩이나 호 간에 벽이 소음차단이 잘 안되서 짱나는데.. 하아..
관리자분한테 바로 문자때림.. 너무 씨끄럽다고 나도 주말에쉰다고..
참 민망하기 그지없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