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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d_36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프리컨
추천 : 2
조회수 : 176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1/06 02:59:47
뽱 터지는 순간에 짤라버리다니..
다음주까지 기다릴 여력이 없다..
일단 점 세개는 비밀조직 타이거의 졸개라는 표시였고
5명 중에 3명이 그 표식이 있었는데
그게 레드존 증거라는 그런 확정이 없심.
5화에서 키라(초한테 접근한 여자) 가 죽으며 알려주긴 했지만
짬이 없었는지 죽이면서 레드존 표식을 남기지 않았고
예전 반펠트한테 접근했던 오러플린의 경우처럼
자기 끄나풀을 시켜서 증거를 없애기도 했었으니 말이죠.
이번 시즌에 레드존 케이스를 끝낸다고 했는데
6화에서 뽱 터트렸으니 뭔가 뒤도 많이 남았고 좀 껄쩍지근하네요.
마지막까지 저는 레이하프너를 레드존으로 밀꺼지만
다른분들은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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