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397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밉상이★
추천 : 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7/07/24 18:10:22
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천국에 있고
그 천국을 지옥을 느끼는 한 사람이
내 옆에 있다.
천국과 지옥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소리..
꼭 하느님을 믿어야 천국을 가는건 아니지 않나요?? 스스로만족할줄만 알면.. 이미 천국인것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