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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분들 제발좀부탁드립니다 이글 퍼뜨려주세요 꼭 꼭부탁드립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366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부탁드립니다
추천 : 74
조회수 : 456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26 23:2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26 23:01:58
안녕하세요.
먼저 저는 서울 강동구에 살고있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평소 오유 눈으로만 보고 웃고갔는데
지금 이렇게 글을쓰게되네요.

먼저 유머자료 게시판에 올린거 죄송합니다.
아무래도 유저분들이 제일 많으신 곳이라서 여기에 쓰네요 죄송하단말씀 먼저 드리구요

먼저, 이 글 쓰게된 계기는
저희학교 선배님이 교통사고가 나셨는데,
그 현장을 목격하셨던 그 분이 차가 연기나는채로 도망치셨다고합니다.
선배님은 많이 다치셔서 입원중이시고, .... 이렇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수 있을까해서 올립니다.
오유분을 이 글 베오베가고 널리 퍼뜨려주셨으면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네이트온 친구분들 근처 사시는분들
눈팅만하시지마시고 제발 조금이라도 아는정보가있으면 연락해주시고
지인들한테 좀 퍼뜨려달라고 얘기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희 선배님이 쓰신 판 주소입니다

http://pann.nate.com/talk/3118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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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판 언니오빠 친구 동생들...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이라 어떻게 써야할지도 모르겟고..
지금 우리의 심정이랑 상황을 적으려고하는데 이상하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이제 부터 편하게 시작할께 (이상한 댓글 쓸꺼면 뒤로 가세여)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6월18일 토요일 새벽 12시15분정도에
나랑 내친구는 기말이다가와서 학원근처에 독서실을 다니며 
거기서 운행하는 차량을 이용해서 평소와 같이 귀가를 하고잇엇지
한두명씩 집에 도착하고 나랑 내친구랑 어떤 고3오빠 셋이서 남앗어.
친구랑 고3오빠랑 성내동쪽에 살아서 그쪽으로 가고잇는데 대순진리 조금 지나서
사거리를 지나려고 하는 그때 내가 창가쪽에 앉앗거든? 왼쪽골목길에서 차가, 나오드라?
그런데..속력을 안줄이고 계속달려오는거야 난 그때...설마..아닐꺼야..이러다가 사고나는거아니야?
이러는 순간 그차량이랑 우리차량이랑 부딪혀서 사고가 났는데 옆쪽으로 부딪혓는데 그쪽에 내가 있었거든? 부딪힌순간 아!하는 소리와 함께 나랑 내친구랑 잠깐 기절을 햇나봐 일어나니깐 차안에는 유리파편이 장난아니게 많이 깔려있엇고 내친구는 오른팔 팔굼치쪽에 살이 파여서 피가 멈추지않고
나는 이마가 찢어지고 왼쪽손등이 파여서 뼈가보일정도고 두다리에 유리파편에 찍혀서 군데군데
찢어져서 피가 멈추지않는거야 그때 옷이랑 신발에 피가범벅이 된거야
그때 앞에 창문에서 우리차량 기사아저씨가 우리보고 나오라고 손을 잡아주셔서 내친구가 나가고 그다음에 내가 나가고 고3오빠가 나갓는데 밖에는 아주 가관이더라고
길에는 유리파편이 장난이아니고 차는 옆으로 전복되어 있더라고, 
일단은 사람들이 진짜 많앗거든? 그런데 아무도 도와주질 않는거야 진짜 그때 무슨 동물원 동물들 보러온것처럼 구경만 하드라? 그때 어떤 두 언니가 나를 부축해줘서 길바닥에 앉혀놓고 피가 많이 나오니깐 닦아주고 지혈해줄려고 햇는데 유리잇어서 제대로 지혈도 받지도 못햇어
그때 내친구는 팔에서 피가 멈추지않는다? 그런데 사람들은 구경만하고 도와주지않아서
우리차량 기사 아저씨가 내친구를 손을심장위로 들어서 어떻게든 피를 멈춰 보려고 잡고계신거야
고3오빠는 크게 다치지않아서 다행인데, 그때 우리 차량기사 아저씨가 그 사고난차량 아저씨 보러 갈려고하는데 내친구때문에 가질 못하는거야 주위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했는데도 그냥 가만히 구경만 하드라고 난 앉아잇엇는데 너무 무서운거야 내친구는 놀래서 많이 울고 .....
그때...앉아있으면서 난..정말...언제...엠블란스 오지? 너무 시끄럽다...이생각들면서 정신이 혼미해지는거야  정말 시끄러워서 너무 힘든데...내가 도와주지 않을꺼면 가라고 나 부축해주는 언니한테 말해서 크게 말햇는데도 꿈쩍안하고 저마다 지지인들에게 연락하면서 사고났다고 말하드라 지들이 사고 난것도 아니면서 도와줄것도 아니면서 정말 밉더라.....
그렇게 시간이 조금 지나서 그때야 엠블란스가 오고 나는 구급대원들의 도움으로 침대에 누워잇고 내친구랑 고3오빠랑 엠블란스를 타고 근처 강동성심병원응급실로 갔어 나는 그때 엄마가 너무 놀래서 막 울고 나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거야 ...진짜 그때..아..이러다가 죽는거 아니야? 이런생각이 들정도엿어 
아무리 지혈을 해도 피는 계속나오고 힘은빠지고 춥고...그렇게 응급실에 들어갔어
나랑 내친구랑 찢어진곳 봉합하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앗고 
내친구는 봉합끝나고 새벽4시쯤에 집에가고 나는 머리에 이상잇는줄 알고 입원을 햇어.
그렇게 2~3시간 잠을 자고 일어낫는데 엄마랑 아빠랑 친구들이 잇더라? 
그때 긴장이 풀려서 펑펑울고 아빠한테 마무리 잘됫는지 물어봣는데...
와...정말...어이가 없고 진짜 세상에 별별인간이 다잇다는걸 느꼈어..
그사고낸 사람이 도망갓다는거야 그것도 부딪히고 바로 도망간것도 아니고
사고난 현장을 보고 간거야 ..그사람은 한40대중반이며 흰머리가 잇고 술냄새가 진동을 했데.
차량은 흰색 카니발이엿고 차가 연기난 상태로 도망을 갓다는거야 
그많은 사람중에 그차량 번호를 본사람이 잇는것 같은데 제발좀 도와줫으면 좋겟어요.
그리고 더 어이없는건 근처에잇던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그사고 현장을 봣는데 경찰이 가서 물어보려고 갓더니  불끄고 문잠갓다는거야...
 
 
 
 
지금은 사고난지 9일이 지낫고 나랑 내친구는 찢어진곳 흉이다지고.
아직 실밥도 다풀려면 멀엇어 
경찰은 cctv에 차가 찍혓다고 하는데 차량번호를 제대로 알수없다고하고 
우리 사고난쪽에 현수막 걸려잇는데...
그쪽이 강동구 성내2동 대순진리회 근처거든여..제발좀 잡을수 잇게 도와주세요
그사고가 있고나서 저랑 제친구는 그사고 기억이 너무 생생해서 잊혀지지도 않고 
잊혀질려고 노력해도 순간 기억나는 바람에 몸이 덜덜 떨리고 무서워요.
이렇게까지 글을 올리려고 안햇는데 용기내서요 제발좀 뺑소니 잡힐수 있게 도와주세요.
혹시 이사건을 본 목격자가잇거나 들은 사람이 잇다면 제발 이글을 보고
저희한테 도움을 주세요
 
강동경찰서나 010 9857 2626 이나 011 342 8389로 연락주시거나
[email protected] 으로 쪽지 보내주세요.
제발 장난전화나 문자 하지말아주세요
 
제발...그 뺑소니 차량이 잡힐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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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퍼뜨려주세요.
이 글 추천좀 많이해주세요 베오베가서 많은분들이 볼수있게.
연락이많이 필요해요 ... 아는분들은 아실텐데
꼭좀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혹시몰라서 글쓴이 연락처도 남겨놓고갑니다 연락주세요

오유형님들언니들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ㅠ!! 베오베로ㅠㅠㅠㅠ연락좀!!ㅠㅠ

01049208483
[email protected](네이트온,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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