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분들 중에 약간 여시같은 분들있잖아요...다 그렇단건 아니고
예를 들면 남자들 앞에서 괜히 눈물 흘리는척 하거나 아니면
떨리는 것처럼 보이려고 일부러 목소리 떨리게 연기하는 거 남자들이 모를거라고 생각하나요?
그런 연기하는 분을 봤는데 진짜 좋아하는거랑 연기하는거 남자들 구별 못한다고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