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엔 야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기분나쁩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좋기도 합니다.
좋으면서 나쁩니다.
하지만 더 좋은것은 이렇게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할때의 기분입니다.
임금님 귀 놀리는 기분?
뭐.실제 대나무 숲이라면 좀 더 무성한 곳으로 가겠지만 적당히 이정도 수준의 대나무 숲이어도 좋습니다.
으으...이리야쨩...엉덩이 만지고싶다...
하아...하아...♡
여러분도 자유로워집시다...
쁘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