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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부탁으로 컴퓨터 견적 맞춰주는건 절대 안할렵니다.
게시물ID : computer_3661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시멜로12
추천 : 6
조회수 : 1052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9/07/23 23:16:24
가게차리는 친구부탁으로 가게에서 쓸 컴퓨터가필요하니
모니터 스피커 마우스 키보드 공유기등등 본체 싹 다포함 70에 맞춰달라고 저한테 이야기함.


용도는 사무용 + 롤(원활한플레이) 정도였습니다.
모니터는 크면 좋다고했고 fps 를 안하니 144모니터는 필요없었습니다.



견적및 금액은 최종적으로 이렇게나왔습니다.





KakaoTalk_20190717_222219963.png





아는 업체 통해서 조립 맡기었고

몇만원아껴줄려고 부품및 장비 다 최저가로 따로따로사서 받아서
직접 조립할생각도했지만 직접조립해봤자 이여름에 고생할 고생할비용과 전문가의 조립은 괜히 전문이아니기떄문에


현금가로 최종 69.5로 결제했습니다

688110원에서 69.5로 올라간이유는

친구가 사업자세금계산서가 필요해서 그거는 해주려면 업체측에 수수료가 발생해
69.5로 맞춰주면 해주겠다 해서 진행한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컴퓨터가 오늘 도착했고

운영체제 직접 깔아주고 셋팅해주려 갔더니

가게떄문에 컴퓨터 저한테 맞춰달라고 부탁한 친구놈이 하는말이  

' 내 친구가 이견적 봤는데 와 나는 이돈주고 절대 이렇게 안산다고 개비싸잖아'

라고했다고 

개 조리돌림 했다고합니다.

심지어 가게새로내는친구조차도 못믿고 저한테 막말을 지껄입니다.



이이후로 지인한테 뭐 해주고싶지도않고 절대 아무것도안해주려고합니다.




뭘 이렇게 잘 해줘도 상대방은 고마워 하지않습니다.

제가 살아오면서 대부분 그렇게 느꼈습니다.


또한 ㅈ도 모르는 가오충 허세새끼들이

해주면  주변사람들 허세가오심한사람들이
아ㅣ무것도 모르면서 컴퓨터 그냥 겉으로 얄팍한 지식밖에없으면서

   와 ㅈㄴ 비싸게 샀다. 사기당했네. <<< 컴퓨터 좀안다는 남자허세충들.  이말부터꺼내고 봅니다.





















요약


1. 친구가 가게낸다고 가게에서쓸 컴퓨터 맞춰달라고함
2. 해줬더니 다른 친구가 이 견적보다니 존나비싸다고 나같으면 죽어도 안한다고 했다고 조리돌림함.
3. 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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