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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6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이드데이★
추천 : 1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9/09/16 23:08:04
보고싶습니다.
박신부는 진정한 신부였고
현암은 내가 바래오던 전형적인 남성상이였으며
후치는 친구였으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고
샌슨같은 우직하고 순진한 친구도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츤데레 운차이는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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