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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3662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산리나졸리★
추천 : 0
조회수 : 2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9/16 23:21:50
이상균 님의 "하얀 로냐프 강" 입니다.
판타지라는 장르도 극적 감동을 줄 수 있구나 라고 느낀 두번째 작품이면서(첫번짼 데로드&데블랑)
책을 보면서 가장 많이 울엇던 작품...
단편이지만 '아버지'도 두번밖에 안울었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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