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심하다
주위에 몇명 그런 사람들이 있는데
영업직이면 이해라도 하지
그냥 사무직, 중소기업 설계 등등..
한명은 그냥 여자친구 기사 노릇 하는 호구같고
분수에 맞게 살아야지
뭐 내가 관여할바는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