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보컬에 중점을 두고 노래가 진행되죠 거기에 요즘은 보통 다 댄스곡이니만큼 멜로디보단 박자가 부각되고요. 들어보면 보컬 박자밖에 안들려요
근데 우아하게나 철업이나 왜이렇게 자주 듣나 생각해봤습니다.
1. 노래 진행이 재밌다 우아하게나 이거나 들어보면 노래하나에 몇가지씩 집어넣은 것 같아요. 그렇다고 갑자기뜬금포로 나오는 음도없고 내려앉았다가 포탠터졌다가 들을때마다 재밌어요. 작은 축제판을 보는 거 같아요
2. 뭔가 즐거워 보인다. 제가 남들보다 음악을 고를때 좀 특이한 점이 목소리가 즐겁게 들리면 좋다고 느낀다는겁니다. 기준이 제맘이긴하지만, 뭔가 이거 부를때 막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신나게 불럿을거같다~라는 느낌이면 쟈들 즐겁게 부르는규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전에 섹시코드가 유행했읆대는 좋아하는곡이 거의 없엇죠. 남자아이돌들은 아직도 멋내는 컨샙이라 가뭄에 콩나듯...ㅜ
3. 이쁘다 하랑ㄱ 애들 왜케ㅠ이뻐요???ㅜㅜ이뻐 죽갯음 예두라 이대로만 있어다오!!
결론 : 트와이스 짱짱맨
출처
저근데 그 뮤비에서 야잠입고 라운드애서 춤출때 중앙에 긴흑발에 앞머리 있는 처자 누군지 알수임ㅅ을까요???
이전 노래는 몰랏는데 보고 심쿵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