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관이니, 국무총리니 해 쳐먹으려는 사람들.
해도해도 너무한다.
니네들이 했던 짓거리들,,,,그거 범죄야.
깜방가거나 벌금 쳐맞아야 될 일이라구.
왜 국민이, 내가 하면 범죄인데, 너네들이 하면 '부적절한 처사'인게냐?
그냥 송구스러우면 다 되는거야?
대가리 한번 숙이고 부적절해서 죄송함다 하면 그냥 퉁쳐지는거야?
정말 심하다.
저런것들을 찍어주고 뽑아주는 개버러지 같은 내 이웃들도 싫다.
박근혜 찍는 인간들의 몸 속에는 매국의 피가 흐른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 뭐든 다 팔아쳐먹을 인간들이지.
니들 자신이 이완용인게다.
아주 오래전,,,
김대중 정부때 말이다.
국무총리하려다 청문회에서 낙마하신 분이 계시다. (난 갠적으로 이 분 잘 모른다.)
한나라당이 눈깔에 쌍심지 켜고 반대했었지.
장상 이란 여성분
문제가 된게 '위장전입'이었다.
이거 범죄 맞는거거든...
이 나라가 제대로 가려면,,,,
10%
딱 5백만명만 잡아 죽이면 된다.
친일했던 자와 그 자손들, 독재시대에 부역했던 자와 그 자손들
딱 5백만명만 잡아죽이고 새 출발해야 된다.
근데 그게 되갔어?
ㅋㅋㅋ
내가 이노무나라를 떠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