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것이 도리지요.
하지만 저의 그 동안 오유시게 개노빠들 깐 오유시게 개노까로서 님들이 반감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럽습니다.
여하튼....
모태신앙 기독교인인 소햏의 입장은 이렇습니다.
23인의 의도와 행동은 분명 문제가 있고 심판 받아 당연합니다.
하지만 우선은 살리고 그 책임과 비용을 당사자에게 부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책임과 비용을 법적으로 명시하는 것이 이러한 사태를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닌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죄는 철저히 심판하고 배상 받아야 하고
사람은 용서하고 넘어가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이런 사태는 말입니다.
그냥 넘어가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법적으로 그 책임을 물어야지요.
하지만 현 상황을 보면 우선 살리고 그 책임을 묻는 것이 맞습니다.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