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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63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sgasg★
추천 : 3
조회수 : 4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2/26 10:59:54
1
12/07/05 돗토리, 중학생 뒤를 걸었더니 신고
12/07/06 아이치, “학교 끝났니?”라고 말을 걸어서 신고
12/07/28 오사카, “벌레가 붙어있어”라고 말을 걸어서 신고
12/08/12 효고, 여학생과 스쳐 지나가서 신고
12/08/12 오사카, 여아랑 남아의 뒤를 아무 말 없이 따라가서 신고
12/09/12 효고, 오토바이에 탄 여자아이에게 손을 흔들어서 신고
12/09/12 후쿠오카, 까까머리가 여고생을 봤다고 신고
12/11/22 교토, 여중생을 자전거로 추월해서 신고
12/11/29 히로시마, 여자 초등아이에게 “근처에 공원 있니?” 등 말을 걸어서 신고
12/12/09 이바라키, 심야에 혼자 있는 여자 초등학생에게 “이 시간에 혼자인가. 미아니?” 등 말을 걸어서 신고
12/12/03 아이치, 하교중인 여학생에게 “역은 어딨습니까”라고 말을 걸어서 신고
13/01/16 오사카, 여중생이 “역은 어딨습니까?” 라고 말이 걸려왔다고 신고
13/02/03 오사카, 아동 3명에게 자판기 어딨니? 라고 물어서 신고
13/02/14 아이치, 귀가중인 여학생에게 “라면집은 어딨니?” 등 말을 걸어서 신고
5
울었다
8
역이 어딨는지 물었다고 신고하는 건 아니잖아 ㅋ
24
서일본 뿐이잖아
27
누가 신고했냐에 따라서지
30
완전히 과잉이잖아
평범한 일상을 보낼 수 없잖아
31
근시일 내, 집에서 뒹굴거렸다는 이유로 신고 당하겠지
43
근시일 내
남자가 여중생을 봐서 신고
남자가 여초등생과 가깝게 걸어서 신고
라던가 나올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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