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어졌지만.. 대학 다니는 3년간 사귄 여친.. 커플링을 못해준게 헤어진 원인도 될 수있겠군요.. 학생신분에 돈이 어디있겠나요.. 집에서 보내주는 용돈으로 여친하고 먹고살기 바쁘지..여친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래도 커플링은 하는게 맞다고 생각했고.. 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두개 합해서 최고 40정도되는거 생각했는데.. 정 안되면 은으로라도.. 난 하는데 의미가 있었는데 미친.. 직장인도 아닌데 굵은거 해야된다고.. ㅡㅡ 보여주는데 80만원을 육박하고.. 돈 모아서 같이사자니까 표정 거지같고.. 결국 돈은 혼자모아서 드디어 하겠구나 했는데 그러고 얼마안있어 헤어짐.. 도대체가 커플링 비싼게 필요하냐고.. 이건 단순히 제생각일 뿐인가요.. 커플링은 100만원정도 해야 폼나는거임.?? ㅡㅡ 싼거했으면 하기라도 했지... 돈없는 내가 문제지.. 학점 날리고 비싼커플링 사주는 남친이 최곤가봐.. 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