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스니까 음슴체 본인은 편의점 운영을 하고 있음 말이 운영이지 본사의 노예이므로 매일 번 돈을 본사통장에 입금을 해야함 그래서 매일 은행을 감 매일 가니까 창구 여직원들이랑도 어느정도 친함 오늘도 어김없이 입금하러 갔는데 창구여직원중에 햄스터 닮은 사람이 있음 좀귀여움 그래서 햄스터 닮았다고 혹시 별명이 그런거 아니냐고 얘기좀 할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쥐새끼닮았어요 이래버림 이 말을 뱉고 멘붕이와서 어떻게하고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남 내일 또 은행가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