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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늘 해버린 말실수..
게시물ID : humorstory_3663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두먹어라
추천 : 6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6 14:07:22
음스니까 음슴체
본인은 편의점 운영을 하고 있음
말이 운영이지 본사의 노예이므로
매일 번 돈을 본사통장에 
입금을 해야함
그래서 매일 은행을 감
매일 가니까 창구 여직원들이랑도
어느정도 친함
오늘도 어김없이 입금하러 갔는데
창구여직원중에
햄스터 닮은 사람이 있음
좀귀여움 그래서 햄스터 닮았다고
혹시 별명이 그런거 아니냐고
얘기좀 할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쥐새끼닮았어요 이래버림
이 말을 뱉고 멘붕이와서
어떻게하고 나왔는지 잘 기억이 안남
내일 또 은행가야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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