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8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이후 스텔스장군이 국가안보회의에서 데프콘3 발령했고,

 

UN쪽은 미루나무 절단을 목적으로 병력감시하에  나무를 절단했는데..

 

돌아오지않는 다리 건너편에선 북한군 백여명 대치하고 있던 상태이고,

 

우리군은 UN군과 협의도 없이 북한군 비워있는 4개 초소를 때려 부셨다고 하더군요.

 

이때 UN군도 우리군의 갑작스런 행동에 놀랐다고 하더군요.

 

만약 4개중 북한군 초소에  북한군인이 있더라면. 큰일 날뻔했네요. ㄷㄷㄷ

 

그러면 전쟁날 수 있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