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7072509253067108 뭐 격렬하지 않은 분위기라서 다행이라면 다행이군요
떠돌던 10만달러 이야기는 루머에 불과했나보네요....
인질 몸값이 10만달러인것도 아니고 전화통화 시켜주는 댓가로 10만달러를 요구했다는 이야기가 떠돌던데.... 탈레반을 칭찬하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머저리 바보도 아닐텐데 동료들 석방을 조건으로 걸었다가 '아니면 돈주삼'따위로 나올 리도 없고요....
피랍자들이 꼭 살아돌아와서 꼭 소요된 비용과 발생한 피해액을 지불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