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어서 동생이 휴대폰을 바꿔드렸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좀 알아보고 했을텐데..생신 당일날 동생이 말해서 바로 가게 가서 바꾸셨어요.
(그전에 2G만 쭉 써오셨고...최근 스마트폰을 쓰고싶다고 가끔 말씀하시더라구요.)
SK ㅡ> KT로 변경하셨고 LG AKA 폰으로 바꾸셨어요.
요금제는 완전무한51제를 6개월 쓰고 그뒤엔 요금제는 원하는대로.
기기값, 유심비, 가입비 없이 하셨는다는데...괜찮은건가요?;;
동생도 어머니도 좋아하시니...괜히 이렇게 나서는게 좀 그럴거같다고 생각하지만;;;
미리 찾아보고 알아보는 성격이라 괜스레 불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