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생때좋아하던사람이잇는데 졸업후 이년만에 다시 그사람이 생각나요
제가 맘을 표현하니까 조금당황하면서 왜 날좋아하녜요
지금생각해보니까 제생각으로는
졸업하고 이년동안 연락없다가 왜 이제와서 그런말을
하냐는뜻같아요
사귀는사람없어...?이렇게 카톡이왓는데
첨에는 긍정적인얘긴줄알앗눈데
생각할수록 
아 얘가 여태 못사귀어서 나한테 연락햇나?
이런 안좋은생각이 들수도잇는거잖아요
저는 단지 생각이계속들어요 요새 뭐하나 
그런데 이런맘을 부담주지않고 표현할 재간이없네요 저에겐....
조언을 주세여 오유님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