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 가슴아파하는게 너무힘드네요....

마지막으로 들었떤 차가운 말한마디 한마디가 미친듯이 기억나고.. 

저도 차갑게 얘기했던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어딜가도 그 사람과의 추억이 묻어있고... 뭘 해도 예전처럼 재밌지가 않고...

분명 일주일 전과 다른건 하나뿐인데...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지겠죠....?

아주 나중에라도 편한 사이가 되길 바라는건 욕심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