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걸려도 살릴 수 있다면..손자의 안타까운 인공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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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rona19_3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4
조회수 : 7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6/18 09:33:09

페이스북 life truth 갈무리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멕시코에서 손자가 코로나19에 걸린 할머니에게 필사적으로 인공호흡을 하는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멕시코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8일 멕시코의 한 병원 주차장 바로 바깥에서 한 남성이 코로나19에 걸려 정신을 잃은 노인에게 필사적으로 구강 대 구강 인공호흡을 실시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61808014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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