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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65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신발꿈★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7/16 04:30:13
짧고 굵게갈거라 장문이 엄슴.
내가 최근 2달간 천천히
작업걸며 접근하고 있던 여자한테.
이미친친구라는 놈이 같은 자리서 술쳐먹다가 본인한테
불라불라 다 불었음!!!!!!!!!!$\£|$<%{+\¥_=^{${
친구ㅅㄲ: 야 000가 요즘 너랑 자주 연락하지 않디?
여자 : ㅇㅇ 근데여?
친구ㅅㄲ : 이샊키 너한테 흑심있는거ㅋㅋㅋㅋㅋㅎㄹㅎㄹㅎㄹ
이지랄하고 웃었슴.
그러고 이시간에 와서야 지도 술취해서 그랬었다고
카톡으로 자백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이실직고feat.친구라는이름의웬수. 임.
근데 여자애 대답이…............
여자 : 나도 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는데 멘붕이 왔슴. 어떡하지 친구관계+연애사업
싹다 꼬깃꼬깃접을까ㅋㅎㅋㅎ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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