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더 기분나쁜소리가남..
툭 투툭 툭 툭 투투투투툭
이런게 반복혹은 랜덤으로 들림
처음엔 요근처 방음이 안되길래 누가 술처마시고 집에 들어가나 했더니
한시간동안들림
자세한 방향을 모르것음
그래서 여러개를 생각해봄
1. 천장의 쥐
내가 어리고 서울토박이라 모르겠는데 순간 이건 쥐가 잡아 뜯는거라 생각함
근데 우리집은 아파트잔아 안될거야 아마...
2.달밤에 체조
근데 들리는소리가 랜덤적일떄도 있어서 아닌거 같음
3. 냥이
울집냥이가 자는데가 있음
소파나 식탁의자
물론 둘다 가죽임
근데 상상도 하기싫음.......OMG
4. 귀신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시간 10분쯤 지나니깐 안들림
지릴뻔한거 참느라 혼났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