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투가 다소 거칩니다. 기분 상하기 싫으시다면 백스페이스 추천해드려요.





경매장 가격이 거품이 심하다?

팔리니까 그가격에 올린단 생각은 해본적 없나요?

거품이고 나발이고 팔리니까 그가격에 올리는거고 '난 거품빼고 올릴거야'하면 싸게 올리세요.

그쪽 손해보는거 아무도 안말리니까.


인벤이고 여기고 올려봐야 시세보다 낮은가격이나 터무니 없이 높은가격밖게 말 안해줍니다.


특히 옵 개뿔도 볼줄 모르면서 아는척 한댑시고 리플다는 양반이 넘치고 터지는게 커뮤니티 사이트인데

뭐 얻어먹을거 있다고 감정을 요구하나요


경매장에 비슷한거 찾아보고 올리면 그게 시세입니다.

안팔리면 조금 깍고 다시 올리면 되는거구요.



내가 속아 샀다 , 거품이 심하다 이런 얼토당토없는 소리 하면서 올리는 사람이 몇 보이는데

그럼 평균가 반값에 올려보세요. 5분 카운트 풀리는순간 팔리는 아이템 볼수 있을겁니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가며 올려봐야 그냥 템자랑뿐이 안됩니다.




볼줄 모른다고 올리는분도 계신데 그냥 평생 모르고 살겁니까?

차라리 감정법을 물어보던가 템하나 삑 올려두고 좋은건가요? 쓰면 살림살이좀 나아진댑니까?


감정요구글이 많이 올라오는건 아니지만

하나둘 볼때마다 진심으로 꼴보기 싫습니다. 


반대퍼먹고 보류로가도 할말 없는 글이긴한데

글 읽고 생각좀 고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