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찌 갓 입사한 여직원이 나에게 이런말을..
게시물ID : humorstory_1398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불량돼지
추천 : 4
조회수 : 7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7/07/25 11:49:21
나이 30에 겨우 대리 달은 것도 서러운데.. 며칠전 대학 졸업한 여직원 2명과 남직원 1명이 저희 부서로 배치되서 환영겸 회식자리를 가졌습니다. 부서원이 20명쯤 되는 관계로 안면도 익힐겸 돌아 가면서 한잔씩 술잔을 주고 받는데.. 새로들어온 한 여지구언이 약간 취한 얼굴로 살짝 윙크(^^::)하며 이러는 겁니다...
반잔만 주세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