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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1851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가임대매매★
추천 : 0
조회수 : 42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2/10/08 12:10:51
사무실에서 일보고 있는데 어머니 한테서
전화가 왔음
어머니 왈 방금 어떤 남자한테서 집으로 전화가
한통 왔다고 왐
중국동포행님 - 거기 형민(가명)이 집이죠?
어머니 - 예 맞는데요
중국동포행님 - 형민이가 사채를 써가지고..
어머니- 헉 정말인가요.? 이럴줄알앗나.? 이 개새님아
어디서 수작부리노 확 잡아죽일뿔라..(수위조절)
아는욕 남발..
중국동포행님 - 아이구 욕 드릅게 잘하네
전화끈어버림
어머니랑 통화하는데 나도 울고 어머니도 울고
멘붕온 동포행님도 울고. .
한줄요약 - 조선족 한테도 고운말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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