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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33명 채용…인·적성 검사 도입, 영어면접 대상 확대
게시물ID : sisa_366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까그아이디
추천 : 2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26 23:30:45
서울시 1133명 채용…인·적성 검사 도입, 영어면접 대상 확대
서울시 1133명 채용서울시가 올해 7~9급 신규 공무원 1133명을 채용한다.서울시는 올해 7·9급 공무원 1133명을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채용분야는 행정직군 957명, 기술직군 168명, 연구·지도직군 8명이며, 직급별로는 7급 37명, 8·9급 1088명, 연구사 4, 지도사 4명 등이다.서울시는 사회적 약자의 공직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10%인 113명을 장애인으로, 9급 공개경쟁임용시험 인원의 10%인 101명을 저소득층으로, 9급 기술직 채용인원의 30%인 20명을 고졸자로 구분해 선발하기로 했다.올해부터는 종전 시험과 달리 9급 행정직군에 고교 이수과목(사회, 과학, 수학)이 선택과목으로 추가되고 전문성과 봉사정신, 책임감, 청렴성 등 공직자로서 필요한 소양을 겸비한 사람을 선발하기 위해 면접시험이 한층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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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원문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539336
면접 비중을 높이고 인성 평가도 강화되는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시도로 우수한 인재들이 서울 시민을 위하여 일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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