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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ilitary_82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venine★
추천 : 1
조회수 : 69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8 14:35:14
고만고만한 군생활을해서
소원수리에 한번도 써본적은 없었습니다
사회생활 3년차 입니다
대기업 기능직으로 근무중인데..
( 한 2만명 쯤 될겁니다 )
사람많은데서 일하다보니 사회 조직생활도 군대와비슷한것같습니다
두어달전에 직장동료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관리감독자(반장)의 무능함으로...
( 군대로 치면 중대장 위치쯤되겠네요 )
일반 중소기업이었으면 경찰서드나들며
조사받아야할사람인데 조기진급하더군요 ㅎ...
말이 조금샜는데요
너무 힘이들면 소원수리에 쓰는것도 하나의방법이라고생각합니다
아래어느 분 글처럼
직속상관에게하면 짬당할확률이 아주높기에
신중히생각하셔서 상급부대나 헌병에하는것도 생각해보셔야할듯합니다
그리고 일단 지르셨으면 맘 독하게 먹어야합니다
쓰고나서 맘약해지거나 그래서 말바꾸고하면
본인만 ㅂㅅ되고 ㅈ됩니다.. 시작했으면 맘독하게먹고 뜻을굽히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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