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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366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Ω
추천 : 0
조회수 : 1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7/16 14:31:37
못난여자의 눈물이 그댈 막아도 한걸음씩 두걸음씩 그렇게 멀리가줘요
가슴속 저 가슴끝에 기억속 저 기억 끝에 그대를 보내며 울음을 삼키며
눈물빛에 물든 사랑 노을이 지네요~
언젠가 말할께요 내마음 다 전할께요 그대가 내모습을 세월에 묻어둘 그때쯤
못난여자의 사랑이 그대 그리워 한걸음씩 두걸음씩 그렇게 따라왔다고
그리운 그대 찾아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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