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없는녀자라 음슴체.........
주말에
아침일찍 일어나서 새로산 헤어롤로 이쁘게 머리 말고
화장도 곱게 하고 작년에 사놓고 한번입고 안입은 꽃무늬 원피스도 이쁘게 입고
장품이 바꿨더니 화장도 잘먹엉 ♥ 이러고 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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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데가 음슴............................
약속도 음슴..,..............
어허ㅓ먀어니러ㅐ너 ㅜㅠㅠ .. 슬프지아나 난 갠차나 .. ㅋㅋㅋㅋㅋㅋㅋ
집 밖으로 나왔는데 할게없어서 그냥 친구집가서 친구끌고 분노의 노래방을 즐기고 들어옴..............
갠차나.. 갠차나 다들 이렇게 사는거잖아요 ? ...
딱히 위로받고싶어서 쓰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