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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66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14 09:26:31
된장, 고등어, 미역,
느타리, 맛술, 참기름,
계란, 라면, 세제
맨날 돈도 없다면서
카트에 뭣을 이래 담았냐, 면
엄마는
이것 다 너 좋으라는 것이다, 놓고
저 사이
과자 한 봉 낄까, 치면
도로 갖다 놓으라, 네.
나 좋으라,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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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14
#가능하면 1일 1시
#나 좋으라면서 내 고른 것 없네.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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