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에게 올리는 글이기도 하고요..
나이 슴넷에 창업준비생입니다.
현재 미술/디자인 전공이고 취미로 뷰티분야에 발을 넓히고 있는데
여성분들은 현재 경제난에도 자기관리를 위해서라면 그 금액에 만족한 서비스를 드리면
아낌없이 지갑을 여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