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의무교육시간이 3시까지임. 그런데 학교에서 4:30분까지 전교생을 '강제로' 공부를 시킴 '국가'에서 정한 교육시간을 좆까고 4시반까지 지좆대로 정하는것도 웃음도 안나오는데 그걸로 안끝나고 몇몇 학생들+자발적 지원 학생을 또 뽑아서 6시까지 공부를 시킨다고함 또한 쉬라고 있는 방학에도 모든 방학이면 모든 방학, 2주면 2주 나오라는대로 나와야함 왜 그러냐고하면 싫으면 전학가라고함.
아니 존나 병신같음 내가 옛날에 있던 학교도 0교시(=7교시)강제로 시키고 돈도 강제로 내라함 아니 뭐 이딴게 다있음? 학교가 일진임? 케로로빵줄게 만원내놔 이런거? 시발 그리고 방학에는 왜나오라함? 더우니까, 혹은 추우니까 쉬라고 있는거아님? 아 내가 잘못알고있나? 내가 병신호구새끼인가?ㅎㅎ 싫다는애를 잡아다가 왜 시킴 시발 뭐 서양 열강과 일본의 횡포를 몸소 실천해주시나? 교육쩜 ㅎㅎ 교육이 2위고 뭐고하면 뭐함? 머리 함부러 못기르고 겨울에 하복 못입고 여름에 동복 못입고(이건 왜 규제? 같은 교복인데ㅋㅋ?) 양말도 무채색으로 신고... 시발 머리 길이와 성적이 반비례함? 양말 채도와 성적이 반비례함? 대체 왜 규제요?
그래 비록 몇몇 지역만의 일일 지도 모름.(근데 두발 복장규제는 거의 모든 학교가 다그럴듯?) 근데 우리나라에 이런 학교가 있는거 자체가 문제아님? 교육 2위라는게 이럼. 이러고도 교육 선진국임? 그래 성적은 선진국 학교는 후진국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