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유쁠쓴지 2년 다되서... 할인도 없어지는 마당에 좀 싸게 살수 있을때 사놓자 해서 시간도 없는데 어제 몇시간 뒤져서 그나마 가장 좋은 조건으로 산거같은데.... 패이백을 4개월 후에 해준다는게 영 찝찝하네여
폰팔이분 얘기 들어보니 제가 4개월동안 올레 51요금제를 유지해 줘야지 그 10만원을 드릴 수 있는거라고... 듣고보니 맞는 이야기라 수긍은 하긴 했는데 이거야 원 쩝쩝...
뭐 유심비랑 가입비 다 합쳐봐야 3만원 좀 더 나온거 같아요 잘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