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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299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심남입니다★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08 20:58:30
오늘 지하철ㅇㅔ서 옛애인을 만났어여..
서있다가 옆에 자리가나서 앉으로 가는길에
서로 눈이 마주쳤는데 절보더니 급하게
다른곳으로 가네여...
고등학교때 만나서 이년 사겼다가 제가 못난탓에
안좋게 헤어진 사람입니다...
제 친구한테 갔죠... 저때문에 힘들었을때 친구가
힘이 많이 대줬나봐요..
그런 시간다보내고 십년이 지났네오..
아직도 그립고 생각이 많이나네요
바보같다 혼자 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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