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list.php?id=hky&no=25970&page=2&bbs= 내용 간추리면
허경영 재판때 그동안 허구로알았던 모든 것들이 전부 사실로 드러남...
석가탄신일은 국가 공휴일로 제정한 '용태영 변호사님'께서 친히 법정에 오셔서
모든게 진실이라고 스스로 증언함...
1977년에 박대통령이 젊고 잘생긴 청년(미남이라는 표현을 썼음)을 자기에게 보냈고 여러가지 사실들을 물어보고만 갔음..
근데 허경영은 (머리가 좋아서인거 같지만) 지금도 그 때 일을 30년이나 지났지만 모두 기억하고 자세히 설명했음...
허경영 지금 하는짓이 미친짓이고 까는건 인정하지만 최소한 진실은 알았으면 함...
지금은 그래도 한때는 천재였고, 박대통령 가까이서 모셨던건 사실임.. 이미 법정에서 인정한 내용...
그리고 공약들도 허무맹랑해 보이지만 깊이 파헤친 사람들의 글들을 보면
뛰어난 내용들이 많음.......
까더라도 최소한 사실은 인정하고 까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