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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후쿠시마 원전 상태정리
게시물ID : humorbest_367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ddΩ
추천 : 139
조회수 : 9456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30 10:33:17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29 23:55:09
 1,2,3 노심 멜트쓰루 현재 콘크리트를 녹이고 있거나 이미 녹이고 지하로 들어가고 있다고 추정..

 3,4 사용후연료봉 재임계상태.

 tepco는 발버둥치고 있으나 그들의 능력으로는 아무 소용없다. 멜트쓰루를 물로 냉각시킨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함.

 현재 미국정부는 원전반경 80km 출입금지 해놓고 있으나 일본정부는 20km를 끝까지 고수

 일본정부는 후쿠시마산 식재로도 풀어주고 수도물도 안전하다고 선전해대고 있습..

 그러나 도쿄도는 도쿄시내까지 연간 인체피폭한도 1밀리시버트를 초과한 상태..
 주변 치바,가시와는 시간당 5~6마이크로시버트 수치도 발견된 위험한 상황..

 CNN등의 언론보도로 인해 도쿄에서 백인들은 80~90% 철수한 상태.

 백인금융자본들도 속속 철수를 끝냈거나 철수중이고 무디스등이 3개월안에 일본경제의 회복을 입증못하면
 신용등급 강등을 경고했고 본보기로 도요타를 강등..

 방사능 오염토지는 대략 52000년간 회복불능..

 일본경제 계속 무역적자 상태.. 전력난 기업경영 악화일로..

 인류역사상 최악의 산업재앙..

 1,2,3 노심 멜트쓰루를 막을 지하댐 차단벽 공사가 기술적으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이는 동일본 토지의 방사능오염 파국으로 가게 된다는

 1,2,3 노심에 과도한 물이 유입되 수소폭발이 날 경우는 노심 1개당 25% 핵연료의 공중 확산으로 일본영토 반이 끝장날 수 있습..
 이는 미국 물리학 및 과학계의 컴퓨터 시뮬레이션 결과..

 3,4 사용후연료봉 재임계로 인한 방사능물질 확산도 대책이 없는 상태..

 파손정도가 심각하며 기울어져 있는 4호기 붕괴시 도쿄를 버려야함..

 tepco는 무작정 물로 식힌다며 몸부림, 실시간카메라 조작의혹..

 일본정부는 이런 현실을 아예 완전 부정하는 정신승리 정신착란상태..

 미국과 유럽과 러시아등의 백인선진국들은 필수인원만 도쿄에 있으므로 널럴.. 해양오염에 집중함.

 
 현 상황에서 한국정부는 일본정부와 마찬가지로 현실부정상태를 보이고 있습.. 아니면 의도적인 방관..
 재일교포,체류국민의 안전과 일본으로 가는 자국민들에 대해 전혀 신경쓰지 않고 있다는..
 여당과 야당이 전부 똑같은 상태.. 야당의 손학규는 일본에 가서 일본위로해대는 중..

 KBS교양국에서 좋은 일본상황 취재 프로그램을 방영했으나 한국인들의 대부분이 침묵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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