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편을 봐도 옵티머스의 잔인함을 알수있음..

3편 마지막 전투씬을 보면 옵티머스가 센티넬에게 개발림

한쪽팔 짤리고 다른팔도 찔리고..센티넬의 커터칼에 난도질 당함..

이때 센티넬에게 지도자자리를 빼앗겨서..상심하고있던 메가트론이

주인공 여자친구의 충고에 힘을내서 싸움에 끼어듬!!!

그리고 내가 진정한 디셉티콘의 지도자임!! 하면서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옵티머스를 살려주고 도와줌!!!!! 그리고....

협상하자~ 휴전하자!! 막이러는데...

이 양심없는 옵티머스 프라임...이야기하고있는 메가트론에게 급습...

배틀엑스로 머리를 찍어 척추를 뽑아버림.....잔인하게...아주 잔인하게..

이게 로봇이 아니고 사람이였다면 영화를 개봉하지 못할수도있을만큼 잔인하게

메가트론을 죽임...그리고 옆에서 질질 짜고있는 센티넬을 메가트론의 총으로

잔인하게 쏴죽임....

이장면보고...약간...멘붕옴....잔인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