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느낀건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것 같습니다
평소 안부인사도 잘 안하던 사람이 꼭 필요한거 있을때만 연락하는거
물론 저에게 무슨 부탁같은거 하면 제가 도와줄 수 있는 한에서 도와주기는 합니다만
기분이 찜찜 하네요
자기네들은 저한테서 필요한거 실속 다 챙겨놓고 막상 베풀지도 않으면서
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