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서영교 의원"60만군 장병 인권 예산,전체 예산의 0.0005%에 불과”
게시물ID : bestofbest_3671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4leaf
추천 : 136/63
조회수 : 8616회
댓글수 : 12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7/10/09 03:40:58
원본글 작성시간 : 2017/10/08 23:26:22
2014년 기사입니다만..
이제 보니 서영교 의원이 꾸준하게 군 장병 인권에 신경을 써왔군요.
 
그나저나...
댓글은 없고 비공 폭탄만 있다.
비공 사드가 이유도 없이 몰아친다.
우리는 반대 의견에도 비공 안하는데..어디는 비공만 날리더라~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린데.
 
강제로 징집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 우리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또한 이런 군 장병 인권을 위해 법안을 마련해온 의원들에게 박수를!!
 
-------------------------------------------------
이와 관련, 서영교 의원은 "군 인권이 수십 년째 제자리걸음만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1억원에도 못 미치는 인권 예산을 통해 드러났다"며 "군대 내 폭행이나 가혹행위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이처럼 국방부가 장병들의 인권문제에 손을 놓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또 서 의원은 "군대내 폭행·가혹행위 문제가 끊이지 않는 것은 이와 같이 국방부가 군 장병들의 인권문제와 관련해서는 손 놓고 있었던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면서 "군대 고질적 폐해를 없애기 위해서는 간부들은 물론 일반 사병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vop.co.kr/A00000783163.html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