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목에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했는데
별로 웃기진 않아요
엄마가 술취해서 나한테 뭐라뭐라하는데 듣기 싫어서 나옴
자꾸 말지어내고 오해하고 이런거에 질려버렸음
나도 물론 소리지르고 막말하고 그랬음
근데 모녀관계에 이렇게 엄마랑 안맞을 수가 있을까요
엄청 안맞음 정반대임
엄빠이혼하고 아빠 밑에서 커와서 그런가 엄마의 사상은 절대로 난 이해할 수 가 없음
아진짜 슬프고 웃기는 밤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오는데 밖에서 질질짜다가
피시방들어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로해달라고는 안할게요,..... 나도 나쁜짓했으니까 근데 이걸 어캄좋죠
엄마랑 너무 안맞는게... 싸우는 일이 많네요
스트레스 너무 받아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나도 잘지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