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주말 야간 알바입니다.. 근데 점장님이 나는 알바 3개월만 해도 길게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하셨거든요?
현재 2주정도 지났고 약 8월말까지하면 2개월하는건데.. 일단 저랑 너무 안맞느것같고
옆에 영화관이 있어서 손님이 진짜 무진장옵니다.......... 미치겠어요. 야간인데도
또 맨날 사장님 정장님이 cctv로 절 감시하는것 같더라구요.. 오기만하면 cctv로 너본다어쩐다. 또 보니까 핸드폰으로도
cctv 감시가되더라구요 항상 감시당하는느낌?
그래서 2개월만 한다고 솔직히 말하려하는데 점장님 입장에서 많이 언짢겟죠?
솔직히 시급적더라도 편의점은 좀 편한맛으로 하려던건데...... 이거 매일 감시당하는 느낌이고 몸도 버리는것 같으니 하기시러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