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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aders_367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2
조회수 : 23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2/01/29 09:18:02
요사이 고됐는지
상에
찬이 늘었다.
먹기라도 잘해야지,
차리던 버릇
여직 남아서
찬 하나 두고 먹던 상에
깻잎을 부치고
미역 줄기를 볶고
된장국을 끓였다.
상이 조금 무겁다.
- 밥상의 무게
#22.01.29
#가능하면 1일 1시
#그 버릇 여직 남아서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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