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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15 광복 그후 60년
게시물ID : humordata_2659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빈티지블루
추천 : 13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8/15 13:45:29
유관순. 3.1운동 당시 16세 "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수 있으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이길 수가 없습니다. " 유관순의 마지막 유언은 "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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