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 졸업한지 몇년 지났지만.. 학창 시절로 다시 돌아가라면 절대 노 라고 말하고 싶다.. 다시 간다면야 자퇴하고 독학으로 대학가고 말란다.. 진짜 선생은 많아도 스승은없었다.. 무슨 선생이란 작자들이 밖에서 기분안조은거있다고 학생들한테 오늘 나 기분안조으니 건딜지마라 이런식으로 말하고 감정적으로 체벌하고 매가아닌 손으로 때리는건 양아치지 그게 선생인가?? 아.. 출석부나 분필도 사랑의 매였단 말인가?? 고3때 한선생이 한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엿같은 늠이 했던말은.. "" 성폭행 그런거 다구라야.. 여자가 말이지 지도 조으니깐 다 가만있는거야.. 여자가 진짜 하기싫으면.. 털이 빳빳해져서 칼처럼 날카러워진다구.. 그럼 남자가 거기에 다이면 쓰라려서 못한다고.. 여자도 다 조으니깐 대주는거야.. 성폭행죄로 잡혀가는 남자 불쌍하고.. 신고하는 여자가 나쁘다.. 이런 식으로 말을 하는데.. 이쉐리 성폭행 전과가 있는건 아닌지 의심스럽고.. 짐 내가 사회나와서 진짜 따로 불러서 정신차릴만큼 줘패주고 싶은놈중에 한놈이다.. 에혀.. 선생이란 작자들중에 정말 존경할만한 그런.. 스승은 없었다.. 그래도 운좋은 사람이면 천연기념물이라는 스승을 만나서 단 1년이라도 배웠다면.. 정말 육성회비 아깝지않을것이다.. 난 이나라 교사들에게 묻고싶다.. 왜 교사가 된거냐고?? 여고에 남자선생들 여름만 되면 눈빛이 왜그래되는데?? ㅡㅡㅋ 선생이면 선생답게 굴자.. 그따구로 행동하면서 무슨 요즘애들은 그러면서 세대타령인가?? 스승대접받구 싶다면 당신들부터 바꾸던지.. 요즘은 거의 사라진 체벌이지만.. 촌지는 여전하구.. 성희롱도 여전하다지?? 에라이 양아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