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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관한 간단한 고찰
게시물ID : sisa_3672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미등록됐다
추천 : 2
조회수 : 21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3/01 04:46:25

 문득 든  생각인데 국민에게 일종의 거부권 같은게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전채 유권자수의 50%넘지 못한 선거는 선거로써의 가치가 없다. 라는 거죠

나온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 선거하지 않는겁니다. 제대로 된 후보 제대로 된 공약 이 나오지 않으면 그냥 투표하지 않는겁니다.

50%넘을 때 까지 무한 반복하는겁니다. 유권자들이 볼때 제대로된 놈이 아니면 제대로된 인간 나오기 전까지 투표를 안하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정치하는 사람들도 유권자 눈치를 조금이라도 보겠죠.

 그러면 여러 자리에 공석이 생기겠지만 그것도 일시적인 현상이지 않겠습니까? 어느정도 자리를 잡으면 제대로 생각하고 말하는 인간들이 정치를 하겠죠. 그리고 솔직히 공석이 이상한놈 뽑아 놓는것보다는 100배 아니 10000배 낫다고 봅니다.

 저인간이 싫어서 이 인간 뽑았다,.,,, 이런 그 사람을 안보고 반대의 사람을 보고 뽑는 행태도 사라질수 있겠구요

 이런 방법이 아니라도 국민에게 정치권에대한 간단하고 건들기 힘든 제약하나 정도는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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