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게에 올릴까 만게에 올릴까 고민하다가 짧디 짧은 단편이라 애게에 올립니다.
이 이야기는 지난 주 월요일에 일어났던 99% 실화입니다. 실재의 인물, 단체, 사건과는 관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 업로드 수 제한으로 2화씩 붙였습니다.
원래는 이렇게까지 올리려고 했으나 박휘쨩이 요정같다는 친구의 말을 듣고...
올린다 나는! 박휘쨩! 올린다 나는! 모에화!
채색법 바꾼다고 난리치는 바람에 요래 되어버렸슴다... ㅠㅠ
들고 있는 건 포X리가 아니라 에후X라 임다....
여행 다녀오고 나서 그림 연말정산 올리겠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