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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36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아
추천 : 11
조회수 : 44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3/12/08 05:44:55
어느집에, 아빠와 딸[5살-_-]이살고있었다, 근데,그집딸이 앞구르기를 하고있길레 아빠는 그걸보다가 생각했다, '나리는 아직 뒤구르기를 못하나봐,,,내가보여주어야겠군[!]' 자기딴에는 아버지의 의무감으로 나섰다고는하지만, 자랑하고싶어서일것이다 -_- "나리야~ 나리는 뒤구르기 하는거 본적있어?" -아버지왈 "아니ㅇ_ㅇ" - 나리왈 "그럼 아빠가 보여줄까?!" -아버지왈 "응!!!" -나리왈 그렇게 나리는 아버지의 곁에 쭈그리고 앉았고, 아버지를 뒤구르기를 하다가 그만 나리의 눈을 파악!!!쳐버렸다 -_- 그뒤로 나리의 눈은 시퍼렇게멍이들었다, 다음날 ------- 나리가 유치원에서 다녀오자 아버지는 나리에게물었다 "ㅎㅎ,선생님이 나리눈보고 뭐라고안하시니?" "했어요," "그래,'아빠가 뒤구르기하다가 때렸어요' 하니까 웃으시던?ㅎㅎ" 그러자 나리가 팔짱을끼고 말했다, "아빠가 뒤구르기했다고 창피해서 어떻게말해요!!그냥 아빠가 때렸다고했죠,뭐," <<<마우스로 긁으세요... 그날부터 아버지는 유치원에서오는 전화를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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